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이 시작된 21일 전국민의 8.2%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날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후 12시 기준 415만명이 신청해 총 7545억원(9.3%)이 지급됐다. 온라인 신청 379만4877건, 오프라인 신청 33만4652건이다.
지역별로 △서울 74만건 △경기 111만건 △부산 26만8000건 △대구 20만5400건 △인천 24만건 △광주 12만건 △대전 12만건 △울산 9만건 △세종 3만5000건 등이다.
전체 대상자 대비 △서울 8.1% △경기 8.2% △부산 8.36% △대구 8.8% △인천 7.98% △광주 8.77% △대전 8.77% △울산 8.27% △세종 9.13% 등이 지급받았다. 전남이 7.17%로 가장 적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과거 국민지원금(1일차 약 500만명) 보다 빠른 속도로 신청·지급이 진행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의 효과와 국민의 기대감이 큰 상황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