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른 추가경정(추경) 예산 편성 가능성을 두고 "기정 예산을 최대한 쓰고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까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유류비) 소비자 직접 지원을 하려면 추경을 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이같이 답했다.
특히 "최근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주식시장 활성화로 거래세도 늘고 해서 적정한 규모로는 국채 발행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