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민주당이 승리한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한국과의 관계에 있어선 아주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미국 중간선거가 끝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참패인데, 이번 선거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이기헌 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미국) 민주당의 승리가 굉장히 강력했다. 그럼에도 한미 양국 간의 동맹 관계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쪽 다 한국과의 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게 해왔다"며 한미 간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항목 하나 하나별로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더 대응해야 할 부분은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선 별도로 대응책을 가지고 검토해야 할 사항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