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이승기에 미안함 고백 "네 면 세워줘야 하는데…"

강호동, 이승기에 미안함 고백 "네 면 세워줘야 하는데…"

마아라 기자
입력 2026.11.05 07:57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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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이승기와의 여전한 친분을 뽐내면서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강호동이 이승기와의 여전한 친분을 뽐내면서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강호동이 이승기와의 여전한 친분을 뽐내면서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이승기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으려 지인들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승기는 절친한 강호동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승기가 "제가 소소하게 유튜브를 시작했다. 알고 계시냐?"라고 묻자 강호동은 "모른다, 나는!"이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쥐도 새도 모르게 소소하게 시작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수근이 형이랑 촬영도 했다"며 "오늘 유튜브 팀이랑 회의했는데 날 어렸을 때부터 제일 잘 아는 형님이 봤을 때 '이승기는 이런 거 잘한다, 이런 거 했을 때 잘하겠다' 이런 콘텐츠가 있나"라고 아이디어를 구했다.

강호동은 이에 대해서도 "모르지, 난"이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강호동은 "마음 같아서는 네 유튜브 채널에 나가서 네 면을 세워줘야 하는데"라며 직접 출연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강호동이 이승기와의 여전한 친분을 뽐내면서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강호동이 이승기와의 여전한 친분을 뽐내면서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를 들은 이승기는 "그러려고 전화드린 건 절대 아니다. 진짜 막상 시작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지금 반짝 떠오르는 건 없어도 혹시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하면 문자 메시지 보낼게"라고 돕고 싶은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와 강호동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SBS '강심장', tvN '신서유기', TV 조선 '형제라면' 등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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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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