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시집 잘 간 스타로 언급됐다. 남편 인교진의 아버지가 소문난 재력가여서다.
소이현은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시집 잘 가서 더 대박 난 스타들'에 선정됐다. 소이현이 시집 잘 간 스타로 꼽힌 이유는 남편 인교진의 집안 때문이다.
인교진의 아버지는 2011년 연매출 240억원을 자랑하는 중소기업 성원산업의 CEO(최고경영자)다. 1995년 설립된 성원산업은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관련 업계 시장점유율 1위로 알려졌다.
소이현은 지난해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극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동료로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