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배두나-짐 스터게스, 과거 화보 속 다정 포즈 '눈길'

스타일M 유연수 기자
2015.03.13 12:04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커플 화보가 화제다.

지난 12일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며 "구체적인 시기나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고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지난 2012년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국내외 언론을 통해 연인임을 공식 인정,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열애 인정 10개월만에 결별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에 과거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커플 화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화보에서 서로의 몸을 감싸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짐 스터게스는 지난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 영화 '21', '하트리스', '웨이트' 등으로 한국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12년 영화 '원데이'에서는 앤 헤서웨이와 로맨틱한 커플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두나는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 일정을 마친 뒤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며 미국 드라마 '센스8'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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