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프로듀스101' 합류..걸그룹 도전

윤성열 기자
2015.12.23 16:20
김주나(왼쪽)와 김수현 / 사진=김주나 SNS, 스타뉴스

'한류 스타' 김수현(27)의 이복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주나(22)가 걸 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101'에 합류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주나는 '프로듀스 101'에 연습생 중 한 명으로 참여해 걸 그룹 데뷔에 도전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내년 1월부터 배우 장근석이 MC를 맡아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101명 중 단 11명만 선발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픽 미'(PICK ME) 무대를 선보이며 처음으로 대중에게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프로듀스101' 측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습생 59명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김주나는 아직 프로필이 베일에 싸인 연습생 42명 가운데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그는 김수현과의 이복 동생인 사실이 알려지기 전부터 '프로듀스 101' 합류를 놓고 논의가 이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주나는 배우 김수현의 5살 터울의 이복동생으로, 지난 7월 21일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가수 홍진영, 디아크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으로 가수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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