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이숙캠 하차' 논란에…"제 능력 부족, 섭섭·속상함 없어"

진태현,'이숙캠 하차' 논란에…"제 능력 부족, 섭섭·속상함 없어"

전형주 기자
2026.05.03 20:58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것과 관련해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고 털어놨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것과 관련해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고 털어놨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것과 관련해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프로그램 관련 마지막 글을 남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측은 시청률 부진 등을 이유로 진태현에게 하차를 통보했다. 진태현이 빠진 자리에는 배우 이동건이 투입됐다.

진태현은 "지난주 며칠 제 프로그램 하차 기사가 나오고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응원이 이어졌다. 저에게는 큰 위로와 감사가 됐다"고 했다.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13 /사진=이동훈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13 /사진=이동훈

그는 "이제 세상은 진정성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중요해지는 것 같다. 그동안 아내와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며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 이런저런 하차를 많이 겪어봤다"고 했다.

이어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실했다, 고생했다'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웃으며 배웅해 달라"며 제작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진태현은 "우리 모두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자. 감사하며 배려하고 사랑하고 애쓰며 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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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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