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스태프 코로나 확진…청하는 '음성'

임지우 인턴기자
2020.03.01 12:54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청하가 해외 촬영차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태리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2020.2.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청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청하 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청하의 이탈리아 스케줄에 동행했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검사 결과 청하는 1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청하는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던 스케줄을 마치고 지난 24일 귀국했고,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곧바로 청하를 비롯한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청하는 3월 1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청하는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당분간 예정된 일정은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과 29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온 한국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연예계에 밀라노 패션위크발 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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