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병세가 15세 연하 아내와 2세를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결혼 8년 차인 김병세와 아내 허승희씨의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이들은 "한국에 자주 온다"며 "시험관 시술 때문에 6개월 정도 머문 적도 있다"고 말했다.

김병세는 "아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내가 먼저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다"며 "나중에 이 사람 곁을 지켜줄 사람은 내 분신일 것 같아 시험관을 했는데 잘 안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험관을 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이제 안 한다"며 "서로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나한테는 이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병세의 LA 대저택도 방송에 공개됐다. 집 입구에는 넓은 수영장과 잔디 마당이 있었고 집안은 럭셔리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김병세는 "300평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병세는 경제권에 대해 "당연히 모든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병세는 1962년생으로 아내와 15세 차이가 난다. 허승희씨는 주얼리 브랜드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