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지난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한 이종혁, 전수경, 홍지민, 임기홍이 출연했다.
이날 이종혁은 미국 TV시리즈 '트레드스톤'(Treadstone)에 출연한 사실을 털어놨다. 트레드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를 드라마로 만든 작품이다.
이종혁은 "휴대전화로 오디션을 봤고 한 달 만에 출연 확정 소식을 들었다"며 "중후한 북한군 역을 맡게 됐는데 원래 3회 출연이었다가 6회로 분량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깜짝 할리우드 데뷔에도 불구하고 그는 별다른 반향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미국이라 잘 모르는데 재밌게 본 것 같다"며 "대박은 아닌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은 훈남 아들들의 근황 역시 공개했다. 어느덧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큰아들 탁수와 중학교 1학년이 된 둘째 아들 준수의 사진에 MC들은 "정말 잘생겼다", "귀엽다"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