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스젠더 BJ' 풍자, 골반괴사로 수술…장기 휴방

임현정 기자
2020.12.09 11:52
유튜브 '풍자 테레비' 캡처

'트랜스젠더 BJ' 풍자가 잠시 방송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BJ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골반이 괴사해 미루고 미루다 수술을 하게 되어 장기휴방을 한다고 알렸다.

이어 9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뼈에 괴사가 왔다.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 3개월간 보조기를 끼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BJ풍자는 12월 9일 입원해 10일 수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규방송은 안되지만 모바일 방송으로 인사를 하겠다. 라이브만 쉴 뿐 영상은 계속 올라간다"고 말했다.

풍자는 트렌스젠더 BJ로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활동 중이다. 특유의 입담으로 유튜브에서 49만 구독자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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