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최근 겪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신수지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은 처음 당한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현명하게 해결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음을 이해해달라"며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기에 팬들과 누리꾼들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신수지는 올해 초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1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 A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지난해 8월 상견례까지 마쳤다고 보도된 것이다.
하지만 신수지는 곧바로 이를 부인했다. 그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상대방이) 도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가고 싶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활약한 신수지는 은퇴 후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