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약혼 소식을 알렸다.
피플지, TMZ 등 현지 매체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남자친구 달튼 고메즈와 약혼했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달튼 고메즈와 나란히 누워 사진을 찍는 모습, 꼭 껴안고 있는 모습과 함께 큼직한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는 "forever n some"(영원히)라는 글을 덧붙이며 약혼 소식을 알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큼직한 타원형 다이아몬드와 진주가 더해진 플래티늄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 반지를 끼고 얼굴 한 쪽을 가리는 포즈를 취해 큼직한 반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피플지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해하고 있다. 양가 부모님들 역시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어머니 조안 역시 트위터를 통해 "달튼 고메즈를 우리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너무 신나요. 너와 달튼을 정말 사랑한단다!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 야호!"라며 예비 사위 달튼 고메즈를 환영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약혼한 달튼 고메즈는 부동산 중개업자로,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열애 사실이 처음 밝혀졌으며 지난 5월 아리아나 그란데와 팝 가수 저스틴 비버의 듀엣곡 'Stick with U'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놀라운 가창력이 돋보이는 팝 가수로, 지난해 'thank you, next'로 인기를 얻었다.
빌보드 HOT 100 차트 TOP 3를 모두 자신의 곡으로 채운 최초의 솔로 가수이기도 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그래미 어워드' 리허설에서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려 화제가 됐으며, 그룹 블랙핑크와 팝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함께한 곡 '아이스크림'의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