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제니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블랙핑크가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사는 "드라마를 많이 본다. '도깨비'를 너무 좋아한다. 공유 너무 좋다"며 "딱 내스타일"이라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나는 리사의 공유 하나도 안부럽다. 제니한테는 내가 공유니까"라고 언급했다.
제니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강호동은 "제니 입으로 우리('아는 형님' 멤버) 7명 중에 제일 잘생긴 남자는 강호동이라고 선택했다"며 3년전 블랙핑크가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때를 언급했다.
제니는 당시를 회상하며 "아, 얼굴 빼고 (몸이 잘생겼다). 난 이상형은 수근이 뽑았어"라고 강호동에게 선을 그었다.
강호동이 황당해 하며 "그럼 얼굴 빼고 (내) 스타일이 좋다는 거야?"라고 물었고 제니는 "(강호동이) 몸이 좋잖아요"라고 답했다.
다시 강호동이 "호동이 몸에 수근이 성격에 얼굴은?"이라고 묻자 제니는 "공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