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끼어들면 '미친 XX'" 김경란, 아나운서의 거친 '반전 매력'

신정인 기자
2021.03.17 10:2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욕 요청에 거침없는 욕설로 응수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김경란이 불청 멤버들과 아침 식사를 했다.

이날 최성국이 "경란이는 살면서 욕해본 적 없지?"라고 묻자, 김령란은 "있다. 운전하면서"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하늘이 "비방용인데 한번 들어보고 싶다"고 요청, 김경란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운전하다가 누가 확 끼어들면 '아 저 미친 XX'"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디자이너 박윤희는 "이런 친구들이 욕 더 잘한다. 나 같은 애들이 더 못하고"라고 반응했다.

한편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란은 '스펀지', '뉴스9' 등을 진행했다. 이후 2012년 퇴사했으며, 2015년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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