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비싼 학비를 낸 아이돌 8위에 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비싼 학비 아이돌 BEST 14'라는 주제로 아이돌들의 출신 학교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가장 비싼 학비를 낸 아이돌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MC 전현무는 "지드래곤이 TOP 5 밑인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앞선 방송에서 '가장 비싼 아이템 착용한 아이돌' 1위,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아이돌' 1위, '저작권 열일 부자 아이돌' 1위 등에 오르며 엄청난 재력을 자랑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데뷔 전 초등학교 시절부터 플렉스를 이어온 지드래곤이 다녔던 학교는 S사립 초등학교였다.
이 학교 운동회에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을 비롯해 배우 차승원, 개그맨 박명수, 유재석이 학부모로 참석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연예인 자녀 입학 1위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 학교의 연간 학비는 약 1000만원대였다. 지드래곤이 S 사립 초등학교 졸업까지 지불한 비용은 약 5500만원에 달한다고.
이후 지드래곤은 국립 전통예술중학교, 국립 전통예술고등학교, D정보 산업고등학교를 걸쳐 K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그는 G사이버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에 편입, 25세에 조기 졸업했으며 S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 과정까지 밟았다.
K대학교 학비만 780만원이 들었을 것으로 예상됐으며, 2년 간 수강 비용은 606만원, 대학원 다섯 학기 학비로 1700만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지드래곤의 학비를 모두 합치면 모두 8586만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