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조권이 남다른 하이힐 사랑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 조권은 역주행 곡 '애니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방시혁이 프로듀싱하고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해 준 나의 첫 솔로곡"이라며 "뒷굽 없는 20㎝ 하이힐을 신고 보깅, 왁킹 춤을 췄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당시엔 시대를 앞서간 곡이라 평가됐다"며 "그런데 최근 중동 쪽에서 차트 1위를 했더라. 트위터 계정에 메시지가 많이 와서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조권은 "하이힐이 40켤레 정도 있다"며 "신발 신고 넘어진 적은 많은데 하이힐 신고는 넘어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슈퍼맨이 망토 두르면 강해지지 않냐. 나에게 하이힐은 그런 존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조권이 속한 그룹 2AM은 올 하반기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