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탈북자?…황당 루머 이유는 '과거 사진+본명'

신정인 기자
2021.09.09 23:05
그룹 마마무 솔라 /사진=이동훈 기자

'TMI News'에서 그룹 마마무 솔라가 탈북자 루머에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황당무계 루머에 시달린 스타 WORST14'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당무계 루머에 시달린 스타 11위로는 솔라가 꼽혔다. 솔라는 마마무로 데뷔 후 과거 사진이 없다는 이유로 탈북자설에 시달렸다.

뿐만 아니라 김용선이라는 구수한 본명이 탈북자설을 부추겼고 온라인 상에는 '솔라는 탈북자인가요?'라는 황당한 질문도 올라올 정도였다.

그룹 마마무 솔라/사진=Mnet 'TMI News' 방송화면

당시 포털사이트에는 솔라의 과거를 검색해도 최신 사진 밖에 나오지 않았고, 솔라가 직접 해명할 새도 없이 탈북자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이후 그의 어린시절과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해당 루머는 자연스레 사라졌다.

솔라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서울에서 나온 서울 토박이로, 대학에서 관광과를 전공해 승무원을 준비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길거리에서 부른 노래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고, 이후 수많은 오디션에 참가한 끝에 마마무로 데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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