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어제 결혼…연예인급 미모의 신부 공개

마아라 기자
2021.12.20 07:10
/사진=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 영상 캡처

개그맨 장동민이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부의 모습을 첫 공개했다.

지난 19일 장동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총각 라이브 방송 feat.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턱시도를 입은 장동민은 절친인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총각으로 마지막 라이브 방송"라며 "잠시 후에 결혼을 하는데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드리려고 한다"고 팬들에게 인사의 말을 전했다.

장동민은 "기분이 너무 좋다.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까 딱 이렇게 둘이 끝이다"며 "너무 죄송하고 시국이 좋아지면 한 번 더 잔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저희가 사회를 보기로 해서 둘만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동민은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아서 제2의 인생을 또 한 번 펴보도록 하겠다"며 "저 오늘 장가갑니다!"라고 외쳤다.

장동민은 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결혼의 설렘과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동민은 해당 영상의 썸네일을 예비신부와 촬영한 웨딩사진으로 설정해 눈길을 끌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는 수준급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장동민은 이날 제주도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양가 가족 외 가까운 지인 소수만 초대해 결혼식을 치렀다.

장동민은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유세윤 유상무 등과 옹달샘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MBC '구해줘 홈즈' '피의 게임'과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오는 25일부터 IHQ '주주총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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