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한 모습이 담긴 초근접 영상을 올렸던 팝 가수 마돈나가 이번엔 과감한 란제리 룩 자태를 뽐냈다.
마돈나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가슴 라인이 강조된 화이트 뷔스티에 톱에 과감하게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네크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마돈나는 굵은 체인과 화려한 십자가 장식의 목걸이를 겹겹이 착용해 대담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63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란제리 룩을 선보인 마돈나의 모습에 팬들은 "여왕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마돈나의 모습은 앞서 그가 틱톡 계정을 통해 공개했던 영상 속 모습과는 달리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지난 3일 '제64회 그래미 어워즈'를 앞두고 자신의 틱톡에 13초 분량의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마돈나는 금발머리를 네 갈래로 땋은 채 카메라를 얼굴을 점점 가까이 가져다대며 입술을 쭉 내미는 모습이다. 마돈나는 별도의 보정 작업을 거치지 않은 듯 그간 그가 공개했던 사진들과는 한결 다른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올해 63세다.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마돈나는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 등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연하 남성들과 교제해왔다. 현재는 36세 연하인 28세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