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어린 시절 폭행 사실을 부인하는 누나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한다.
26일 방송하는 MBC '호적메이트' 15회에서는 딘딘 삼 남매의 '네모의 꿈' 사건 관련 삼자대면 현장이 공개된다.
큰누나와 하루를 보내게 된 딘딘은 타지에 있는 둘째 누나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남매 삼자대면'을 시도한다. 앞서 딘딘은 여러 차례 어린 시절 누나들이 '네모의 꿈' 노래를 틀어놓고 때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큰누나는 "나는 딘딘에게 손찌검한 적 없다"며 이를 부인한다. 이에 딘딘은 "나는 둘한테 다 맞았다. 가해자는 모른다"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과연 두 누나 중 '네모의 꿈'을 틀어 놓은 채 딘딘을 혼낸 이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번 삼자대면을 통해 딘딘의 상세한 사건 묘사부터 누나들의 변론이 낱낱이 공개된다. 누나들의 논리 정연한 설명에 딘딘이 말을 잇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누나들 사이에서 고된 시기를 겪었던 딘딘의 어린 시절 일기장도 공개될 예정이다. 딘딘의 일기장을 함께 읽어본 큰누나는 어린 딘딘의 필력에 깜짝 놀란다. 또 해외를 오갔던 둘째 누나를 향한 딘딘의 진심을 알게 된 후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고 전해졌다.
딘딘 삼 남매의 '네모의 꿈' 사건의 전말은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