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모니카x립제이, 정산 후 외제차 플렉스…"현찰로 구입"

이은 기자
2022.05.11 22:15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정산 후 외제차 플렉스를 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SHOW'에는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출연해 자신들의 TMI(Too Much Information, 꼭 알지 않아도 되는 정보를 뜻하는 말) 목록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모니카 립제이가 몰입하는 것 Best 8' 목록 중 4위에는 '돈'이 올랐다.

모니카는 월 매출 9000만원의 인기 댄스 아카데미 원장으로 소개됐으며, 립제이는 댄스 무대 뿐만 아니라 광고계를 휩쓴 인물로 소개됐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인기를 어든 두 사람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대세'로 떠올랐다고.

그러나 두 사람은 불안정한 수입으로 5만원으로 일주일을 버티고, 3000원짜리 국수와 고구마로 끼니를 떼우던 시기가 있었다고 했다. 모니카는 생계가 없어 하루에 9시간씩 춤 레슨을 해 무려 몸무게 13㎏이 빠진 적이 있다고.

모니카는 "회사 그만두고 집도 나왔고, 자취도 스스로 하겠다고 발벗고 나왔는데 월세도 못 냈다.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과자 작은 봉지를 지하철에서 몰래 먹기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립제이 역시 "밤에는 강사 활동을 안 하니까 치킨, 찜닭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밝혔다.

'왁킹' 댄스로 배틀에서 수차례 우승한 바 있는 립제이는 "댄스 배틀 상금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50~100만원 단위로 왔다갔다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외 배틀의 경우 교통, 숙박비 등 경비가 더 많이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모니카는 "댄스 배틀은 기업 스폰이 많이 안 들어온다. 댄서들끼리 자체적으로 주최하기 때문에 상금이 적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두 사람은 놀라운 수입을 거뒀다고.

모니카는 "'TMI SHOW' 인터뷰를 하고 일주일 뒤에 정산을 받았다"며 "차를 바꿨다. 현찰로 샀다"고 외제차 플렉스를 자랑했다.

립제이 역시 모니카와 같은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구입한 것은 안전성으로 잘 알려진 V사의 외제차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