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지원이 닮은꼴인 그룹 롱샷 멤버 률을 만났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연예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은지원과 률의 만남이 담긴다.
두 사람의 만남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사진은 가수 지드래곤의 '좋아요'를 받아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률이 스페셜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한 당시 서로를 빼닮은 두 사람이 마주한 모습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은지원은 률을 지켜보다가 "어렸을 때 나와 똘끼까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하며 당황해한다. 박서진도 "진짜 지원이 형을 보는 것 같다"고 감탄한다.
은지원과 률은 환상의 호흡도 자랑한다. 두 사람은 '폼생폼사' 무대를 함께 꾸민다.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롱샷은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모어비전에서 최초로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했다. 률은 데뷔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은지원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