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의자에만 3770만원 투자…10년 짝사랑한 제품도

이은 기자
2022.06.09 04:50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최상급 아이템으로 꽉 채운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집이 스타 인테리어 순위 9위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SHOW'에서는 '소장 욕구 일으키는 스타의 비싼 인테리어 BEST 11' 순위가 공개됐다.

강민경은 이날 방송에서 '소장 욕구 일으키는 비싼 인테리어' 9위에 올랐다.

강민경의 거실에 놓인 소파는 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의 핵심으로 약 1500만원에 달했다.

이뿐만 아니라 소파 옆에 놓인 독특한 조명 역시 초고가 제품이었다. 곤충 다리와 나뭇잎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조명으로, 16명 장인이 전 과정 수공으로 제작하는 제품이었다. 가격은 약 1100만원이었다.

빈티지한 턴테이블은 약 360만원, 소파 앞에 놓인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의 작품인 테이블 역시 약 360만원이었다.

/사진=Mnet 'TMI SHOW' 방송 화면 캡처

거실에 1500만원대 소파를 둔 강민경은 주방, 작업실 등도 초호화 의자로 꾸몄다.

강민경이 10년 간 짝사랑했다는 의자는 60년 전 제작된 스위스 디자이너 피에르 잔느레 작품으로 가격은 약 300만원대였으며, 작업실에 둔 의자는 E사 오피스 체어는 하나에 약 970만원에 달했다.

이를 지켜보던 라잇썸 나영은 "난 저기 못 앉을 것 같다"고 했고, MC 붐 역시 "저기서 라면 같은 거 못 먹는다"고 하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흘리면 바로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경의 집 식탁에는 150년 째 같은 디자인을 유지중인 체코산 의자 4개가 놓여있었고, 해당 의자의 가격은 4개 기준 약 1000만원대였다.

강민경 집을 채운 가구와 소품 가격은 총 5200만원에 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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