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의 가족들이 모친의 생신 축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1세 최복순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신을 맞아 왕관을 쓴 최복순 여사와 모친의 옆자리에 앉아 축하를 건네는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조혜련이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조지환·박혜민 부부 또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조지환·박혜민 부부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 출연해 생활고와 고부갈등을 고백했다. 당시 박혜민은 자신의 꿈 쇼호스트에 도전했으나 시어머니로부터 "희망이 없어 보인다"는 냉정한 평가를 받고 오열하기도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남편 조지환에게 '나 화법'을 써야 한다며 "(어머니에게) 막내 아들은 자식 이상의 의미였겠지만 '내가 못 벌어와서 그렇게 (생활고를 겪게) 된 거다'라고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