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대 한국인 女교수 '은밀한 취미'…박정수 "내 딸이면 싫겠지만"

류원혜 기자
2022.07.18 11:07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런던대학교 교수가 남다른 취미생활로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영국 런던에서 온 34세 송리나씨가 출연해 뜻밖의 고민을 공개한다.

미국의 명문 대학교 칼텍(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을 졸업한 송씨는 예일대, 하버드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 과정을 마친 뒤 2년 전 영국의 런던대 경영대 교수로 임용됐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송씨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그는 "제가 좋아하는 취미 때문에 살짝 고민이다. 노출이 있는 섹시 화보를 찍는 게 취미"라며 "할머님들은 교수가 섹시한 취미를 갖고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냐"고 물었다.

이날 방송에서도 송씨는 몸매를 강조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할매들이 "지금 이 정도 노출이냐"고 궁금해했고, 송씨는 "이것보다 조금 더 한 노출도 있다"고 답했다.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송씨가 잡지 모델 콘테스트 지원을 위해 찍었던 화보들도 공개됐다. 김영옥은 "상당하긴 상당하다"며 놀라워했다.

박정수는 "부모님이 싫어하시긴 하겠다. 나도 내 딸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제3자로서 보기에는 예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딸만 세 명을 둔 나문희는 "본업은 이미 잘 하고 있고, 취미생활일 뿐이지 않냐. 그럼 괜찮다"고 위로했다. 고민녀 송씨가 받아들일 조언은 19일 밤 9시20분 '진격의 할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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