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무대에서 점프했다가 통증을 호소하는 장면이 영상에 그대로 포착됐다.
이홍기는 지난 1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절대 맨발로 무대아래로 뛰지 말기! 너무 아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홍기는 무대 상단에서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노래를 부르던 중 무대 아래로 뛰어내렸다. 맨발 상태였던 이홍기는 착지 충격을 크게 받은 듯 그대로 쓰러져 발바닥을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했다.
이를 본 멤버 이재진 최민환이 이홍기를 감쌌고 이내 괜찮음을 확인한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다시 일어선 이홍기는 통증이 가시질 않은 듯 절뚝이면서도 춤을 추며 객석 호응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제 나이 생각하세요", "텐션 업도 좋지만 무리하지는 말길", "너무 위험해 보인다", "그러다 발가락, 다리라도 부러지면 큰일" 등의 걱정 어린 반응을 남겼다.
한편 FT아일랜드는 '2026 FTISLAND TOUR 0 — XIX — III 'FaTe'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 KBS아레나에서 공연을 마친 FT아일랜드는 오는 13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싱가포르, 홍콩, 쿠알라룸푸르, 방콕, 나고야, 고베, 도쿄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