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평소 절친한 사이인 코미디언 조세호와 "선을 긋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욱은 최근 프라이빗 메신저를 통해 조세호의 '꼴값 시리즈'를 저격했다.
그는 "조세호랑 자주 안 본다"며 "걔 요즘 인스타에서 꼴값 떠는 거… 선 긋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세호는 지난 5월부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조셉이라는 필명으로 '꼴값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이 글은 연인을 향한 '럽스타그램'으로 오해를 받았지만, 소속사 측은 재빠르게 "꼴값으로 봐달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조세호의 글귀는 럽스타그램이 전혀 아니다. 시 같은 글귀를 쓰고 있는데, 그 정도 수준의 습작"이라며 "예전에 '조세호의 꼴값'이라는 타이틀로 SNS에 올렸던 바 있지 않나. 최근 그 글들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봐 달라"고 강조했다.
조세호는 자신의 '꼴값 시리즈'에 대해 "어느 분께서 저에게 세호씨는 시인이신가요? 물어보셨다. 저는 시인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고 또 불러서 목이 쉬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