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재산 공개 "부동산 150평 보유…강릉 한옥주택 리모델링"

차유채 기자
2022.10.26 14:44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원희가 재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개그맨 출신 100억 자산가 황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현희는 '돌싱포맨' 멤버 중 투자를 제일 잘할 것 같은 사람으로 임원희를 꼽았다.

그는 임원희에 대해 "말수도 적고 생각도 많고 고민이 많은 분"이라며 "집에서 막걸리 마시면서 고민하는 분들이 투자를 잘한다"고 분석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이를 듣던 이상민은 "임원희는 투자를 안 한다. 그나마 한 투자도 잘못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알고 보니 임원희는 최근 강릉에 부동산 투자를 했다고. 그는 "한옥 주택을 사서 리모델링했다. 150평 정도 된다"고 고백했다.

이에 황현희는 "임원희는 주식, 코인 하지 말고 부동산으로 좋은 자산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임원희는 2020년 강릉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시는 임원희가 강릉을 배경으로 한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고, 드라마와 각종 예능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코믹한 이미지가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와 잘 맞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에 임원희는 강릉시 홍보 영상에 등장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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