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신지연, 문세훈과 결별설 후…"사랑한 남자마다 폐허"

전형주 기자
2022.11.17 16:32
/사진=신지연 유튜브 채널

'솔로지옥' 신지연과 문세훈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신지연이 유튜브를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신지연은 지난 16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서울 합정동에 있는 한 서점을 찾았다.

그는 서점에서 책 한 권을 구매하더니 "이 책 제목은 '이런 얘기하지 말까'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책을 왜 샀냐면 여기에 '내가 사랑한 남자마다 모두 폐허다. 너무 쉽게 사랑했던 그 시절을 지나 던지는 다음으로 가기 위한 질문들'이라는 글귀가 있다. 이 글귀가 쏙 들어왔다"며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해 샀다"고 설명했다.

/사진=신지연 유튜브 채널

신지연은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솔로지옥'에 출연해 문세훈과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둘은 서로 SNS를 팔로우하고, 유튜브에 출연하는 등 친분을 이어왔다.

잦은 만남에 일각에서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교제 여부가 확인된 적은 없다. 다만 둘은 최근 서로를 언팔로우한 게 알려지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둘은 강소연, 최시훈, 프리지아, 안예원, 오진택, 김현중 등 다른 '솔로지옥' 출연진과는 팔로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진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넷플릭스는 '솔로지옥' 시즌2 제작 확정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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