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2기 광수, 집착 논란 사과→출연료 전액 기부

채태병 기자
2023.02.22 16:33
/사진=나는 솔로 12기 광수 인스타그램 캡처

예능 '나는 솔로' 12기 광수(가명)가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광수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솔로 출연료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생애 첫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후원증서 사진을 공개하며 "다음 세대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후원증서를 보면 광수는 홀트아동복지회에 100만원을 후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로 "사랑의 마침표가 인생의 느낌표로 변하신 것 같다", "귀하고 선한 마음 응원합니다",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으시길 바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광수는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해 여성 옥순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집착 논란에 대해 광수는 "저도 객관적으로 제 모습을 보고 나니 참 미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단어 선택도 이상하고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제 모습이 불편하셨던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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