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사업자등록마"…노홍철, 이번엔 아이스크림 매장 오픈

류원혜 기자
2023.03.08 20:52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44)이 빵집에 이어 아이스크림 매장도 오픈한다. 노홍철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 마니아"라고 적으며 사업자등록증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홍철은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한다.

노홍철은 "일과 놀이의 일치. 연쇄사업자등록마. 세상에는 재미있는 것투성이. '너 커서 뭐 될래?' 했는데 뭐가 된 노홍철. 계획대로 늙고 있다"며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은 2020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자택으로 매입했던 주택을 개조해 책과 빵 사업을 시작했다. 건물 1층은 책방과 카페,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경상남도 김해시에 2호점을 냈고, 2호점 월 매출은 5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으로 수익을 낸 노홍철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에 이탈리아 가정식 음식점도 열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노홍철은 2004년 Mnet 예능 'Dr. 노 KIN 길거리'로 데뷔한 이후 MBC '놀러와', '무한도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4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 10개월 자숙을 마치고 복귀했다.

현재 노홍철은 사업과 함께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 '난생처음 우리끼리'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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