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男출연자 학폭·성병 논란…상철·영수 해명

전형주 기자
2023.04.06 10:06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3기 상철이 과거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상철은 6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생방송에서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의혹에 해명했다.

상철은 "고민하다 말씀드리면, 스스로 방송 외적인 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방송 중에 이야기를 꺼내면 일이 커질 것 같아 조심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졌다. 주변에서도 (사실이) 아닌데 왜 가만히 있냐고 해서 이번 기회에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학생의 물건을 발로 차고 괴롭혔다는 얘기가 나왔다. 주변에서 학폭이라고 말을 전달해주길래 제가 누구한테 맞았다는 줄 알았다. 너무 허무맹랑해 웃고 넘어갔다. 사건이 커질 줄 몰랐는데 제 기사가 메인에 걸리는 걸 보고 심각성을 느꼈다"며 "고민하다 말씀드리면 전혀 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상철은 특히 선생님까지 자신의 학교 폭력을 묵인해줬다는 주장 역시 전혀 사실무근이라며"선생님들은 제가 공부 안 하고 몰래 PMP 보고 하면 회초리로 때리셨다. 그걸 옹호할 분이 아니다. 저를 깎아내리려고 선생님까지 욕하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영수 역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다. 그는 전 여자친구에게 성병을 옮겼다는 의혹에 대해 "저는 일단 건강하다. 그 친구를 제외하고는 저한테 그런 이슈를 일으킨 친구가 없었다. 당시에도 저는 전혀 대꾸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기 내서 시합하러 나갔는데 관중석에서 돌을 던지면 집중을 못 하지 않냐. 늘 답답했는데 방송이 마무리되는 마당에 한 번 말하고 싶었다. 저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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