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가요제 대상 출신 개그우먼 문지연, 남편상 비보

채태병 기자
2024.03.07 16:13
개그우먼 문지연. /사진=뉴시스

그룹 '칼라' 출신 개그우먼 문지연이 남편상을 당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문지연의 남편 김모씨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명지병원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다.

문지연과 김씨는 2008년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화제였다. 문지연은 남편과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고, 같은 교회에 다니며 친해졌다고 했다. 두 사람은 2007년 연인으로 발전한 뒤 이듬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문지연은 1993년 그룹 칼라로 '강변가요제'에 참여해 대상을 받았다. 이후 그는 1995년 SBS 4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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