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친형 김석중이 유튜브 방송에 등장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서는 정준하가 자신의 지인들을 불러 다 함께 가평 막걸리 투어를 떠난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정준하의 지인 멤버로 방탄소년단 진의 친형 김석중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김석중을 소개하며 "동생이 BTS 진이다. 고기 굽기 담당"이라고 말했다. 김석중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파란색 줄무늬 셔츠와 청록색 모자를 쓴 김석중은 웃는 모습이 동생 진과 똑 닮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석중은 막걸리 주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행 참여자들에게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185㎝의 큰 키와 훤칠한 체격, 차분한 분위기로 진과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이랑 진짜 닮았다" "묵묵히 할 일 하시는 모습 멋지다" "캐스팅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석중은 BTS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진은 2020년 형 김석중의 결혼식에서 직접 사회를 맡으며 우애를 자랑했다.
1990년생으로 진보다 두 살 많은 형인 김석중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식당을 운영 중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해당 식당의 월 매출이 3억원 수준이라고 소개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