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개명 후 조하랑)가 최근 완전체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보험 설계사 본업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퀸 MVP 1위를 수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보험설계사 MVP를 자치해 꽃다발을 받은 모습이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조민아는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콜을 돌리고 발로 뛰며 노력해왔다"며 스태프, 동료, 선후배,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84년생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2006년 팀을 탈퇴했다. 2020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조민아는 과거 쥬얼리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시달린 바 있다. 2023년 서인영 결혼식에 불참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서인영은 조민아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쥬얼리 완전체 프로젝트에 조민아를 초대했다. 조민아는 쥬얼리 멤버들과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면서 여전한 보컬 실력을 뽐내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