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둘째 딸 영어유치원 보낸 이지혜…"낯설어 울었다더라"

채태병 기자
2024.03.22 19:54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방송인 이지혜가 2세 둘째 딸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모습을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는 지난 21일 '엘리의 우당탕탕 유치원 첫 등원 현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내일이 되면 첫째 태리와 둘째 엘리가 같은 영어유치원에 간다"며 "태리는 원래 다니고 있어서 7세 반으로 올라가고, 엘리는 처음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어 다음날 아침 풍경이 영상 속에서 그려졌다. 이지혜는 두 딸을 유치원 버스에 태우며 "엘리 안 울 수 있지? 태리가 동생 잘 돌봐줘"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지혜가 하교한 두 딸을 맞이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이지혜는 버스에서 내리는 둘째 엘리에게 "울었어? 안 울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엘리는 "울었어"라며 손가락을 보여준 뒤 "여기 아파"라고 했다.

첫째 태리는 "(동생이) 처음에 유치원 도착했을 때 낯설어서 울었던 것 같다"며 엄마에게 귀띔했다. 이지혜는 "그래도 별 탈 없이 입학식이 끝난 것 같다"며 "또 대소사가 있으면 구독자분들께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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