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둔 딸?…한채영 남편, 결혼 전 '돌싱 논란' 부른 사진 뭐길래

전형주 기자
2024.06.12 05:15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배우 한채영이 남편 최동준씨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한채영은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결혼 전 남편이 돌싱이라는 루머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논란의 발단은 야구장에서 찍힌 사진이었다. 한채영은 남편과 결혼을 앞두고 야구장에 갔다가 한 여자 아이와 사진이 찍혔는데,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혼한 전처 딸이냐", "남편이 돌싱" 등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한채영은 "미국에 사는 친언니와 조카가 놀러와 함게 야구장에 갔다. 조카가 남편을 좋아해 옆자리에 앉고 그 옆에 내가 앉았다"고 회상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는 "내 옆에는 언니가 있었는데 사진을 잘라 세 명만 올라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조카가 지금 고3이 됐다. 가끔 내가 장난으로 '너 때문에 (남편이) 결혼 두 번 한 사람이 됐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 사업가 최씨와 결혼해 2013년 아들 재호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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