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아나 2'가 '소방관'을 따돌리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 2'가 지난 주말(12월 6일~12월 8일) 3일 간 61만 402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0만 5196명이다.
'모아나 2'는 앞서 개봉 첫 주 주말(11월 29일~12월 1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위키드'의 흥행을 따돌렸다. 이어 지난 7일에는 '소방관'의 흥행세에 제동을 걸고,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까지 재탈환했다. '소방관'은 지난 4일 개봉해 6일까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뽐냈지만, 3일 천하였다. '모아나 2'는 지난 7일에 이어 8일까지 이틀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다시 한번 흥행세에 불을 지폈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 지난 11월 27일 개봉해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누적 관객 수 200만을 돌파, 꺾이지 않는 흥해에를 보여줬다.
한편, '모아나 2'에 이어 '소방관'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소방관'은 주말 3일 동안 56만 933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74만 4188명을 기록했다.
이어 '위키드'가 18만 4064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는 149만 8023명이다.
또한 '1승'이 9만 944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는 19만 1899명이다.
'히든페이스'가 8만 6901명의 관객을 모으며 5위, 누적 관객 수 는 90만 451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