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NCT 탈퇴 후 10주년 축하…"SNS 안 본다" 근황 공개

마크, NCT 탈퇴 후 10주년 축하…"SNS 안 본다" 근황 공개

박다영 기자
2026.04.09 22:26
그룹 NCT를 탈퇴한 전 멤버 마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NCT를 탈퇴한 전 멤버 마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NCT를 탈퇴한 전 멤버 마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마크는 9일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통해 "데뷔한 지 오늘로 딱 10년이 됐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고 다시 한 번 인사하고 싶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저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상처받은 '시즈니'(NCT 팬덤명)와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무엇보다 정말로 고맙고 다음에 또 오겠다. NCT 10주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적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 마크는 "시간을 가지며 이것저것 정리하고 앞으로를 준비하고 있다"며 "SNS(소셜미디어)도 아예 안 보고 있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만 소식을 듣고 있다. 시즈니가 응원의 트럭을 보내줬다는 얘기를 들었다. 긍정적인 해시태그와 응원하는 게시물들을 올려줘 감동이었다.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그는 이어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크는 지난 3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을 종료하며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유닛에서 탈퇴했다.

그는 같은 날 자필 편지를 통해 "10년의 계약을 마무리하며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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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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