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이하 아이들) 전소연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무난하고 평범한데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전소연은 지난 18일 공개된 웹 예능 '용타로'에서 '어떤 남성과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야망이 없고, 적당히 만족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좋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돈을 못 벌어도 괜찮다. 아예 없어도 좋다"며 "투자 같은 게 제가 말한 야망이다. 불로소득을 좋아하는 것보다 정직하게 돈을 버는 사람이 좋다"고 강조했다.
전소연은 늦더라도 결혼은 꼭 하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가수도 좋지만 나이에 맞게 살고 싶다.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다"며 "일도 좋지만 죽을 때가 됐을 때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MC 이용진은 "그런 남자를 찾는 과정이 오래 걸릴 것"이라며 "너는 계속 너한테 맞는 남자를 찾아 헤맬 거다. 추려내는 기준 자체가 굉장히 늦은 나이에 완성될 수밖에 없다. 그런 남자가 흔치 않으니까"라고 조언했다.
전소연은 2018년 5월 아이들 미니앨범 1집 'I am'으로 데뷔했다. 아이들 리더 겸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아이들의 모든 타이틀곡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전소연은 지난 7월 한 방송에서 자신의 저작권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매달 격차가 크다"면서도 "정말 잘하면 한 달에 10억도 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