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421만 관객 돌파...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

이경호 ize 기자
2025.01.14 09:15
영화 '하얼빈'./사진=CJ ENM,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영화 '하얼빈'이 421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3만 725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2월 24일 개봉일부터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421만 7671명이다.

'하얼빈'은 42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안중근 역을 현빈이 맡았으며, 개봉 후 울림 있는 영화로 입소문을 타 관객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소방관'이 차지했다. '소방관'은 1만 1710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71만 4691명이다.

또한 박지현, 최시원이 주연을 맡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7035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 8806명이다.

이어 송중기 주연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5401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4위, 누적 관객 수 40만 168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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