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2025년 신년 기획으로 '심수봉 X 송가인 특집쇼'를 준비했다.
23일 아이즈(IZE) 확인 결과,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오는 2월 3일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신년 기획 4탄 : 심수봉 X 송가인 특집' 녹화를 진행한다.
'불후의 명곡'이 이번에 준비한 특집은 한국 가요계 '레전드 디바' 심수봉과, '레전드 디바' 계보를 이을 송가인이 출연한다. 2025년 신년 기획 마지막 편으로 시청자들을 위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신년 선물이다.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집이다.
심수봉, 송가인은 '불후의 명곡'을 통해 두 사람의 가수 인생사, 만남, 최근 곡 작업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송가인은 2023년 '불후의 명곡'의 '600회 특집-아티스트 심수봉 편'(600회, 601회)에 출연,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송가인은 방송 당시 심수봉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특집 녹화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는 나태주, 안성훈, 두자매, 전유진, 황민호, 이수연이 출연한다. 2부에는 송창식, 이찬원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심수봉, 송가인과 깊은 인연이 있는 가수들이 출동하는 만큼 다채로운 무대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심수봉, 송가인 그리고 출연자들이 기존 토크 대기실이 아닌 무대에서 함께 한다.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토크쇼도 선사할 예정.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번 '심수봉 X 송가인 특집' 이후에도 올해 시청자들을 위한 볼거리 가득한 특집을 기획, 준비 중이다. 지난해 'KBS 연예대상'까지 3년 연속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불후의 명곡'이 선보일 특집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의 '심수봉 X 송가인 특집'은 오는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총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