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가 점괘에 "어디서 들었어요?" 김종민 소름…곧 아빠될 소식까지?

구단비 기자
2025.02.03 08:41
/사진=KBS 2TV '1박2일'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올해 결혼을 앞둔 가운데 같은 해 가을이 출산 적기라는 소식에 기뻐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1박2일 멤버들이 역술가를 만나 사주풀이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종민은 역술가에게 "제가 올해 삼재"라고 털어놨고 역술가는 "하필 결혼하는 해에"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역술가는 김종민의 운세를 풀이했다.

역술가는 "김종민은 연상, 연하를 가리지 않는다"며 "지금 여자친구가 나이가 있어도 만났을 것이다. 현재 연애 주도권은 여성에게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김종민은 "맞다"며 "사람을 보고 만났다"고 화답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11살 연하 사업가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역술가는 "지난해 9월, 10월에 안 좋았을 것"이라며 "그것 때문에 결혼이 앞당겨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김종민은 매우 놀라며 "맞다"며 "어디서 들은 것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했다.

역술가는 "앞으로 결혼 준비하며 그때 같은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종민이 올해 아이를 가질 수 있는지 출산 운에 관해서 묻기도 했다.

역술가는 "임신, 출산은 아무 문제 없다"며 "시기적으로는 올가을이 적기"라고 조언했다. 김종민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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