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정준하 "올해 둘째 목표" 깜짝 고백

박다영 기자
2025.02.04 12:06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개그맨 정준하가 둘째 계획을 밝힌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49회에서는 심형탁이 '절친' 정준하, 송진우가 직접 준비한 '베이비 샤워'를 함께하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심형탁은 정장 차림으로 한 파티룸에 들어간다. '한국인 남편 일본인 아내'라는 공통점을 가진 '베테랑 아빠' 정준하, 송진우가 최근 득남한 심형탁을 축하하기 위해 '베이비 샤워' 이벤트를 마련한 자리다. 두 사람은 심형탁의 아들을 위한 선물도 건넨다.

심형탁이 안주를 손으로 집으려 하자 송진우는 이를 제지하며 "아기를 낳았는데 바로 만지실 거냐?"고 묻는다. 이에 정준하는 "오자마자 화장실 가서 손을 씻었어야지!"라고 꾸짖는다. 정준하는 "요즘 담배 피우냐, 안 피우냐?"라고 묻는데 심형탁은 금연했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사실 난 올해 둘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교장' 이승철은 "새롭게 시작해야 하지 않냐? 대단하네~"라며 응원하고, '오락부장' 문세윤은 "저도 셋째 생각이 있다"고 말한다.

이후에도 파티룸에서 아빠 선배 정준하와 송진우는 "아내가 육아하고 있는데 밖에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아내가 집에서 하루종일 밥도 못 먹으면서 모유 수유하고 있는데 '나 어제 술 먹어서 해장해야 하는데 계란국 좀…'이라고 하면 절대 안 된다" 등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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