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남친이 집 보증금 훔쳐가, 환승도 당해" 과거 연애 고백

박다영 기자
2025.02.17 09:07
SBS TV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인 풍자가 스스로를 '똥차 컬렉터'로 칭하며 힘들었던 연애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풍자는 17일 오후 10시10분 방송하는 SBS TV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풍자는 본인이 똥차 컬렉터라며 "몰랐는데 내가 환승인 경우가 있었다. 집 보증금을 훔쳐간 남자도 있다"고 고백한다.

풍자는 이어 "날 들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음식도 소(小)자는 안 먹는다"고 밝힌다. 그는 전 아나운서 전민기·기상캐스터 정미녀 부부 일상을 보며 "아무리 그래도 전민기 같은 남잔 못 만난다"고 해 웃음을 주기도 한다.

앞서 방송에는 "결혼생활은 지옥"이라며 갈등을 보인 바 있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뒷 이야기도 전해진다. 전민기는 "전국적으로 욕을 많이 먹고 있다"며 '나가 죽어라' 등 비난 가득한 DM(개인메시지)이 폭주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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