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남편 이상순을 위해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다.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17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효리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효리는 오는 20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상순이 DJ로 활동하며 이효리가 여러 차례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부부 호흡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상순은 최근 건강 문제로 한 달여간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6일 직접 소식을 전하며 신경계 증상인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의료진에게 안정을 권고받았고,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이상순은 최근 DJ석에 복귀했다. 이효리가 남편의 라디오에 다시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은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