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하하에 분노…"별에게 이름만 부르라고 시켜"

박다영 기자
2025.02.25 20:24
유튜브 채널 '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하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개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성시경은 영상 속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에게 아내가 본인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지금도 팬 해주고 있냐"고 물었다.

개코는 "지금도 팬 하고 있다. 형 유튜브를 되게 좋아한다"고 했다. 성시경은 "그래서 내게 거리를 두는 것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코가 웃음을 터뜨리는 동안 성시경은 "하하가 별에게 '성시경 오빠'라고 하지 말고 '성시경'이라고 하라고 했다. 가요계 선배인데 미친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개코는 "대한민국 와이프들은 형을 다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되게 슬프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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