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을 자아냈던 25기 광수의 직업이 공개됐다. 광수는 강원도 인제에서 일반의 의사를 하고 있다.
12일 방영된 SBSplus·ENA '나는 솔로' 192회에서는 25기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했던 광수의 직업은 의사였다.
이날 광수는 다른 출연자들 앞에 서서 "하는 일은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돈 버는 일보다는 의미 있게 했던 일들을 설명하겠다"고 말하며 직업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어 "인공지능을 개발 해서 특허를 냈다. 상용화를 못 해서 특허만 보유 중이다. 지금은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글을 쓴다. 예술을 더 가치있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바로 질문을 받겠다고 하자 모든 출연자들은 당황했고 영수는 "그래서 직업이 뭐예요?"라고 물었다.
광수는 "직업은 스스로 자랑스러워하지 않아서 말을 하지 않았지만 꼭 굳이 물으시다면 지금은 개업 의사"라고 답했다.
광수가 직업을 공개하자 송해나는 "이게 왜 안자랑스러워"라며 당황했다.
광수는 사전 인터뷰 당시 "하루에 평균 100명 이상의 환자를 보고 있다"며 5억원이 훌쩍 넘는 연봉을 공개하기도 했다.